초등학교 침입 흑인비하 문구 새긴 3인조 공개수배
2022-04-13 (수) 07:45:21

3 인조(사진)
퀸즈 레고팍의 한 초등학교에 무단침입해 흑인 비하 문구를 새기고 물건을 훔쳐 달아난 3인조(사진)가 공개 수배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지난달 26일 오후 4시께 퀸즈 레고팍에 위치한 PS 175 초등학교를 무단침입해 여러 교실을 돌아다니면서 화이트 보드에 흑인 비하 문구를 스프레이 페인트로 새기고, 현금 100달러와 150달러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훔쳐 달아났다.
경찰은 지난 11일 용의자들이 함께 돌아다니는 모습이 포착된 영상을 공개하고 사건 관련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용의자들은 16~20세 남성으로 추정되며 옅은색 피부에 마른 몸매로 보여지고 있다.
한편, 이와 관련해 현재 뉴욕시경 증오범죄 전담반이 수사에 나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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