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Winnie와 Gracie’

2021-07-26 (월) 조수/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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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와 Gracie’

(18 x 24인치)

Pandemic 동안에 무지개다리를 건너간 친구의 애견 Winnie 를 그리면서 인간과 동물의 유대감을 표현하고 싶었다.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지나오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작업을 하고 싶었다.

<조수/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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