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공명’
2021-07-05 (월)
데이빗 박(작가)
크게
작게
(유화와 아크릴화 믹스, 36“ X 48”)
아무런 말이 없어도 아무런 설명이 없어도 말 없는 말로서 공감할 수 있으면../ 말은 또 말을 만들고 수많은 상상과 끝없던 오해도/ 허망한 낙엽인 걸, 스쳐가는 바람인 걸… 공명은 공감의 노래이다.
<
데이빗 박(작가)
>
카테고리 최신기사
[살며, 느끼며] 그, 모란시장
[전문가 칼럼] 8.15 통일 톡트린과 평통 제21기 총회
[단상]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핵물질
[발언대] 빅토리아 이의 죽음과 시위
[발언대] 뉴저지한인회장 및 뉴욕한인회장에게 요구한다
[삶과 생각] 망설임
많이 본 기사
바이든, 조만간 추가 총기규제 행정명령 발표
美 산불 왜 자주 나나 싶었더니…소방관이 5차례 방화
앨라배마 심야 총기참사…최소 4명 사망·18명 부상
이스라엘·헤즈볼라 가자전쟁 이후 최대 교전…전면전 초읽기
이재명, 의협 회장 면담… “국민이 가장 다급한 것 같아”
5살 손녀·7살 손자…트럼프 유세장 ‘신스틸러’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