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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시 - ‘연’

2021-05-10 (월) 김태옥/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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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시 - ‘연’

‘연’ 김태옥/ 작가

보라! 우리들의 마음엔 적어도 한줄기 떨림의 힘으로 세상의 역경과 고난 속에서 한송이 희망의 꽃으로 피워낼 수 있다.

<김태옥/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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