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PSE&G, 향후 4년간 스마트 미터기 설치

2021-01-12 (화) 08:44:15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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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 뉴저지 230만 가구

북부 뉴저지를 중심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전력회사 ‘PSE&G’가 스마트 미터기를 설치한다.
뉴저지주공공시설위원회(BPU)는 지난 7일 PSE&G가 7,000만 달러를 들여 230만 고객의 계량기를 스마트 미터기로 교체하는 계획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PSEG는 앞으로 4년간 단계적으로 모든 고객의 계량기를 스마트 미터기로 교체하게 된다.

PSE&G는 스마트 미터기에 대해 쌍방향 통신을 통해 고객과 전력회사가 거의 실시간으로 전력 사용량을 파악할 수 있어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 정전이 발생했을 경우도 전력회사가 신속히 이를 알 수 있어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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