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회‘자랑스런 한인회 장려상’수상

2021-01-12 (화) 08:39:52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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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동포재단, 2020 세계한인회장대회

뉴욕한인회‘자랑스런 한인회 장려상’수상

찰스 윤(가운데) 회장이 자랑스런 한인회 장려상을 들고 한인회 집행부 임원진과 자리를 함께 했다.[사진제공=뉴욕한인회]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이 주최한 2020 세계한인회장대회에서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가 ‘자랑스런 한인회 장려상’을 수상했다.

재외동포재단은 “뉴욕한인회는 평소 우수한 활동으로 타의 귀감이 되고 2020 세계한인회장대회에서 한인회의 모범적 활동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전 세계 한인회 발전에 기여하였기에 자랑스런 한인회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3일간 개최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치러졌고,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전 세계 한인회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취약계층 도움 지원 등 코로나19 사태 속 뉴욕한인회의 다양한 노력과 활동을 소개했다.

찰스 윤 회장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뉴욕한인회의 활동에 성원과 동참을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동포들의 든든한 울타리로서 한인회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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