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YPD 경관 200명 워싱턴DC 파견

2021-01-12 (화) 08:30:44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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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정부“바이든 대통령 취임식 경호”요청

뉴욕시경(NYPD) 소속 경관 200명이 내주 개최되는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 경호를 위해 워싱턴DC로 파견된다.
더못 셰이 NYPD 국장은 11일 “오는 20일에 있을 제59대 대통령 취임식을 위해 연방정부가 NYPD를 파견해 달라는 요청에 따라 200명의 경관이 워싱턴D.C.에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연방정부는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대통령 취임식의 경호를 위해 미 전역 경찰서에 3,000명의 경관 파견을 요청한 상태다.
워싱턴 DC 지방정부도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연방정부에 11일부터 24일까지 취임식 장소 일대에서 예정된 모든 집회를 금지시켜달라고 요청하는 등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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