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레스토랑 위크도 테이크아웃만
2021-01-08 (금) 08:10:50
금홍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뉴욕시 식당의 실내영업이 금지돼 올해 레스토랑 위크는 테이크아웃으로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뉴욕시관광청은 코로나19 여파로 오는 25일~31일까지 점심과 저녁시간 때 ‘뉴욕 레스토랑 위크 투고’(Restaurant Week To Go)를 이용해 뉴욕시 유명 식당의 음식을 저렴한 가격으로 테이크아웃해 즐길 수 있다고 7일 밝혔다.
시관광청은 레스토랑 위크를 진행한지 29년 만에 처음으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식당에서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도록 했다.
이 기간 동안에는 점심과 저녁에 레스토랑 위크 참여 식당에서 20달러21센트에 음식을 투고할 수 있다. 참여 식당도 최근 300여개가 넘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문을 닫은 식당들도 많아지면서 올해에는 100여개가 조금 넘는 식당들이 참여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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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