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 백신접종 - 백신 자격여부 확인 앱 출시

2021-01-08 (금) 08:05:36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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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단계로 나눠 순차적 백신 배포 예약 전화번호·접종센터 등 안내

뉴욕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백신 자격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앱(Am I Eligible)을 7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모든 뉴욕주민들은 이 앱을 통해 백신 자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만약 자격이 될 경우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가까운 센터와 예약할 수 있는 전화번호 등을 안내받게 된다. 뉴욕주는 5단계로 나눠 백신을 배포하고 있으며 현재는 의료진 등이 포함된 ‘Phase 1a’를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뉴욕주는 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백신을 접종한 뒤 올해 여름께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한다는 계획이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현재 의료진 등이 우선접종 대상이지만 백신이 더 많이 확보되면 대상은 점차 확대될 것”이라며 “앱을 통해 자격여부를 확인하고 자신의 차례가 왔을 때 반드시 백신을 접종해 바이러스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앱은 웹사이트(https://am-i-eligible.covid19vaccine.health.ny.gov/)나 스마트폰에서 내려 받으면 된다. 한편 7일 기준 뉴욕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7,636명, 확진율은 7.39%였으며, 사망자는 197명으로 나타났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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