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 백신접종- 우선 대상자 온라인으로 예약

2021-01-08 (금) 08:04:37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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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진^너싱홈 거주자 등 뉴욕시, 11일부터 접수 콜센터 운영

뉴욕시에 거주하는 백신 우선순위(Phase 1a) 대상자는 온라인에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예약할 수 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7일 “백신 우선순위에 포함된 직군(의료진, 너싱홈 거주자 및 직원 등)에서 근무하는 근로자 중 백신접종을 원하는 이들은 온라인에서 백신접종을 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Phase 1a에 포함된 대상자는 온라인 웹사이트(nyc.gov/vaccinelocations)를 방문하면 자신의 거주지와 가장 가까운 백신센터를 선택한 뒤 예약을 할 수 있다. 또 뉴욕시는 11일부터 백신 접종예약을 접수하는 콜 센터도 운영한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뉴욕주정부가 조만간 75세 이상 노인이 포함된 백신접종 두 번째 우선순위 Phase 1b를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라 노인들이 전화로 쉽게 백신접종을 예약할 수 있도록 다음주 월요일부터 콜 센터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뉴욕시는 조만간 백신접종 자격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앱 ‘My Turn NYC’를 공개할 예정이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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