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추가실업수당 300달러 내주부터 지급
2021-01-07 (목) 07:56:12
서한서 기자
뉴저지에서 주당 300달러 추가 실업수당 지급이 다음주부터 이뤄진다.
6일 주 노동국은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주당 300달러 실업수당 지급이 다음주 초부터 시작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뉴저지주 노동국으로부터 실업수당을 받는 뉴저지 실직자들은 다음주부터 주당 300달러를 추가로 받게 된다. 추가 실업수당은 1월2일에 끝나는 주부터 오는 3월13일에 끝나는 주까지 실업수당을 신청해 받는 이들에게 지급된다.
주 노동국은 오는 주말동안 추가 실업수당 지급 작업을 처리할 계획으로 다음주 초에는 실업수당 수혜자 계좌로 입금될 것으로 보인다.
또 주 노동국에 따르면 추가 경기부양법에 따라 기존 실업수당 청구 자격이 없는 독립 계약자나 임시직 근로자 등이 실업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PUA’ 프로그램 수혜를 받는 뉴저지 주민들은 내년 3월14일까지 실업수당을 계속 받을 수 있다.
주정부 실업수당 지급 기간이 소진된 이들에게 연방정부의 지원으로 수혜 기간을 연장해주는 ‘PEUC’ 프로그램도 내년 3월 14일까지 11주 더 수혜 기간이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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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