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이상 코로나 고위험군 뉴욕시, 외출자제 당부
2021-01-07 (목) 07:55:36
금홍기 기자
뉴욕시 보건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군인 75세 이상 노인들의 외출 자제를 당부했다.
뉴욕시보건국은 6일 지난 30일 동안 코로나19에 감염된 75세 이상 노인들의 입원과 사망률이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라며 비필수적인 외출은 삼가달라고 강조했다.
시보건국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75세 이상 노인들의 코로나19 감염률은 뉴욕시 전체에서 6%를 차지했지만, 이중 30%가 병원에 입원하고, 58%가 사망했다.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