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Rogers Rock And Anthony’s Nose’

2020-09-24 (목) 김정희/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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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X 24, 아크릭)

‘Rogers Rock And Anthony’s Nose’
인생의 황혼기를 보내며 장수의 은총 주심에 감사한다. 말씀으로 창조하신 아름다운 대자연, 황혼을 대하며 이렇게 88년의 광야 생활을 마무리하면서 명상에 잠긴다.

<김정희/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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