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빨간뱀’ (30”x26” )
2020-09-08 (화) 08:33:33
정기순 / 작가
크게
작게
2020년작 oil on canvas
뱀은 다리도 없고, 색깔도 여러 가지 있는 특이한 동물이다. 나의 캔버스를 무대로 생각하면 뱀이 재미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
정기순 / 작가
>
카테고리 최신기사
[신앙 에세이] “할아버지와 안경”
[삶과 생각] 첫 크루즈 여행과 부흥의 축복
[독서칼럼] ‘공동체를 허무는 두 가지 위험’
[이 아침의 시] “ Maranatha 11-25“
[추모사] 고(故) 이광량 회장님을 그리며
[미국은 지금⋯] 뉴욕에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
많이 본 기사
그린 공화 의원 “트럼프의 ‘배신자’ 낙인, 내 생명 위협할수도”
엡스타인 머릿속엔 온통 트럼프?… “수발신 이메일 절반서 등장”
‘계엄의 밤’ 재구성…한덕수 재판에 최상목·추경호 증인으로
“미국인 55% ‘셧다운 종료는 트럼프·공화당의 성공’”
“에너지는 공동부담?”…데이터센터 밀집 州 전기요금 15%↑
조지아 韓업체들, 3월의 현대-LG합작공장 사망사고로 벌금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