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기투표 적극 참여하세요”

2019-10-23 (수) 07:34:38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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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직·브런스타인 주하원의원, 참여당부

▶ 26일~11월3일 … 가까운 투표소는 웹사이트로 확인

“조기투표 적극 참여하세요”

로직 의원과 브런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 등이 22일 기자회견에서 한인 유권자들에게 조기투표에 참여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제공=브런스타인 의원실>

퀸즈선 KCS 커뮤니티센터 등 14곳 투표소 운영

“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조기투표에 적극 참여해 주세요.”

닐리 로직과 에드워드 브런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은 22일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1월 본선거를 앞두고 오는 26일부터 11월3일까지 진행되는 조기투표에 한인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조기투표소는 10월 26~27일과 11월 2~3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10월 28일과 30~31일 오전 9시~오후 5시, 10월29일과 11월1일 오전 7시~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자신의 거주지와 가까운 조기투표소는 웹사이트(https://nyc.pollsitelocator.com/search)에서 찾을 수 있다.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퀸즈에는 KCS 커뮤니티센터(203-05 32Ave) 등 모두 14곳에서 조기 투표소를 운영한다. 조기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지난달 11일까지 유권자 등록을 마쳤어야 한다. 만약 조기 투표소에서 자신의 이름을 선거인 명부에서 찾을 수 없다면 선서 투표를 할 수 있다.

로직 의원과 브런스타인 의원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조기투표는 바쁜 이민생활에 쫓겨 그동안 투표에 참여할 수 없었던 한인 유권자들에게 매우 좋은 기회”라며 “KCS 커뮤니티센터에도 조기 투표소가 마련된 만큼 보다 많은 한인 유권자들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뉴욕주 본선거는 11월5일 주 전역의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실시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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