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술, 건보 적용’ 1차관문 통과
2026-04-03 (금) 07:42:20
이진수 기자
뉴욕주에서 한방 침술치료를 건강보험에 의무 적용토록 하는 법안이 주하원을 통과하면서 입법을 위한 첫 관문을 넘었다.
뉴욕주하원은 지난 31일 한방 침술치료 건강보험 의무 적용 법안(A622C)을 표결에 부쳐 찬성 102표, 반대 43표로 가결 처리했다.
이번 법안을 발의한 론 김 주하원의원은 “침술은 동양의학에서 오랜 세월 치유 촉진 및 통증 치료법으로 인정받아 왔다”며 “침술 건강보험 의무화 적용 법안이 최종 통과돼 침술에 대한 환자들의 접근성이 한층 더 높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이 발의한 같은 내용의 주상원 법안(S5955B)은 지난 1월12일 주상원 보험위원회에서 가결된 상태로, 현재 본회의 표결 절차를 남겨놓고 있다. 관련 주상원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고, 주지사가 서명하면 90일 후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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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