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세대 인재 영입위한 지원 절실”

2019-10-18 (금) 07:48:07 조진우 기자
크게 작게

▶ 시민참여센터‘창립 23주년 기념 연례만찬’…앤디 김 기조연설

▶ 25일 플러싱 대동연회장…풀뿌리 리더십상 등 수여

“차세대 인재 영입위한 지원 절실”

오는 25일 열리는 기금모금 연례만찬 홍보차 17일 본보를 방문한 김동찬(왼쪽) 시민 참여센터 대표와 최영수 이사장이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미주 한인커뮤니티 권익 신장에 앞장서고 있는 시민참여센터가 오는 25일 퀸즈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창립 23주년 기념 연례만찬’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 시민참여센터는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팍 한인 상권을 중심으로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 규정 홍보 캠페인을 펼친 이영은 양과 시민참여센터 풀뿌리 인턴십 출신으로 지난 6월 뉴저지주 에지워터 시장 선거에서 아쉽게 패한 김진한씨에게 풀뿌리 리더십상을 수여한다.

또 차세대 한인에 대한 지원과 한인 정치인 후원에 앞장섰던 권태진 변호사와 뉴욕한인회관을 매각 위기에서 지키고 미주한인박물관을 개관해 한인 후세들의 정체성 함양에 기여하고 있는 김민선 전 뉴욕한인회장에게는 커뮤니티 리더십 상을 수여키로 했다.


이와함께 이날 행사에서는 민주당 출신으로는 한인사회 최초로 연방하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 의원이 기조연설에 나서며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피터 구 뉴욕시의원,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등 친한파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한인사회의 풀뿌리 운동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시민참여센터의 김동찬 대표와 최영수 이사장은 17일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시민참여센터는 거의 모든 활동을 한인 커뮤니티에서 지원해주시는 후원금으로 운영되다보니 한인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새로운 세대의 유능한 인재를 영입하고 센터의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갈 인재를 키우기 위해서 한인 커뮤니티가 지원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718-961-4117

<조진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