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년 4월 총선 앞두고 ‘뉴욕 재외선관위’ 구성

2019-10-18 (금) 07:43:46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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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7일부터 국외부재자 신고

내년 4월 치러지는 한국 국회의원 재외선거를 관리하게 될 ‘뉴욕 재외선거관리위원회’가 구성을 마치고 본격 선거준비 체제에 돌입했다.

뉴욕총영사관은 17일 이진필 재외선거관과 현보영 변호사, 이영하(더불어민주당 추천)씨 등 3명으로 구성된 뉴욕 재외선거관리위원회를 설치하고 선거준비에 착수했다. 위원장에는 현보영 변호사가 위촉됐다.

뉴욕 재외선관위는 향후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추천하는 인사 2명을 추가로 선임해 모두 5명으로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재외선관위 운영 기간은 18일부터 내년 5월15일까지로 재외투표소 운영 및 부정선거 예방, 투표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진필 재외선거관은 “선관위가 구성됨에 따라 내달 17일부터 진행되는 국외부재자 신고에 많은 한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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