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공관 직원 사칭 사기 조심하세요
2019-10-18 (금) 07:42:51
금홍기 기자
▶ 뉴욕총영사관 홈페이지에 ‘보이스 피싱 주의 안내문’ 게재
뉴욕과 뉴저지 일원 한인들을 대상으로 주미대사관 등 재외공관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 피싱 사기<본보 10월12일자 A3면>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뉴욕총영사관이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뉴욕총영사관은 17일 인터넷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 등 온라인상에 ‘보이스 피싱 주의 안내문’을 게재했다.
안내문에 따르면 올들어 연중 지속적으로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 주미대사관 직원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시도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보이스피싱 시도는 워싱턴 DC 지역번호인 202번으로 시작되는 전화번호를 사용하고 있으며, 한국 경찰청으로 연결시켜주겠다고 하며 개인정보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뉴욕총영사관은 미국 전 지역에서 만연하고 있는 전화사기 수법(SPOOPING)에 의해 피해가 발생할 경우 연방통신위원회나 주거지 관할 경찰서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고전화 및 웹사이트 888-225-5322, www.fcc.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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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