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네티컷/ 퀴니피액대 저소득층 학비 지원 확대

2019-10-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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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헤이븐 프라미스와 파트너십, 최소 연 2만5,000달러 지원

지역내 공사립 주요 대학교들이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대학등록금 지원을 늘리고 있는 가운데 최근 햄든 소재 사립 대학인 퀴니피엑 대학도 뉴헤이븐 프라미스(New Haven Promise)라는 장학기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뉴헤이븐 거주자 저소득층 자녀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내년부터 뉴헤이븐 프라미스 장학생으로 선발 된 고등학교 학생들 중에 퀴니피엑 대학을 진학하는 경우 대학측에서는 연간 최소 2만 5000 달러의 등록금 혜택을 지원 받게 된다.
뉴헤이븐 프라미스 장학생으로 선발 되기 위해서는 뉴헤이븐 소재 고등학교 재학기간 내내 평균 B학점 이상을 유지해야 하고 40시간 이상 뉴헤이븐 타운 소재 비영리단체에서 자원 봉사를 해야 하는 등 필수 조건을 갖춰야 한다.

서던 커네티컷 주립대학, 알버터스 매그너스, 유칸, 이스턴 주립대학등과도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뉴헤이븐 프라미스는 현재 2020년도 대학 입시생들을 위한 장학지원 원서를 접수 중에 있다. 자세한 정보는 app.newhav enpromise.org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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