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메달· 동메달 쾌거
2019-01-22 (화) 07:51:40
미동부한인스키협회가 펜실베이니아주 쇼우니 마운틴 스키장에서 열린 ‘내셔날 스탠다드 레이스 (NASTAR 이하 내스타)’ 에 출전해 플래티넘 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이날 미 공식 스키대회인 내스타 경기 알파인 스키 종목에 출전한 협회 정기의 고문은 55~59세 그룹 전체 1등인 플래티넘 메달을 받았다. 정 고문은 이날 7.48점의 핸디 포인트로 7점대에 진입해 20~29세 그룹의 8점대와 같은 성적으로 입상, 대회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내스타는 기록을 핸디 캡 포인트로 계산해 메달 등급을 정한다.
이와 함께 이날 스노우보드 종목 55~59세 그룹에 출전한 송인수씨도 동메달을 받아 내스타 최초 스노우보드 한인 여성 최초 동메달 입상의 주인공이 됐다. 송씨는 14년 경력의 협회 기대주다.
한편 선수 육성에 주력하고 있는 협회는 26일 쇼우니 마운틴 스키장에서 열리는 내스타 경기에 출전, 메달 사냥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