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한인경찰협회 주최, 2026 전미 한인경찰 컨퍼런스
▶ 10월 4~7일 포트리 하얏트플레이스, 미 동부 최초…상호 협력방안 논의

[포스터]
미 전역에서 활동 중인 한인 경찰 및 법집행기관 요원들이 뉴욕에서 한자리에 모인다.
뉴욕·뉴저지 한인 경찰로 구성된 미주한인경찰협회(KABLE)는 8일 ‘2026 전미 한인경찰 컨퍼런스’가 오는 10월 4~7일 뉴저지 포트리의 하얏트플레이스 호텔에서 개최된다고 밝히며, 뉴욕·뉴저지 한인사회의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컨퍼런스는 북미 각 지역의 한인 경찰들이 모여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KABLE 관계자는 “한인 경찰 컨퍼런스가 미 동부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미국, 캐나다, 한국 등 법집행 전문가들이 서로의 경험과 치안 운영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차세대 법집행 요원 발굴과 지원 방안도 활발히 논의될 예정이다.
아울러 9·11 테러 참사 25주년을 맞아 희생자를 기리고, 당시 공공 안전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업적을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된다.
KABLE은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한인사회가 함께 참여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한인 경찰 컨퍼런스는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서 미국과 캐나다에서 활동 중인 경찰 및 법집행 요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문의: events.kabl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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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