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디카시 공모전 수상자 발표

2026-04-09 (목) 07: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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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상식 10일 디모스연회장

미동부한국디카시인협회(회장 황미광)가 주최한 제1회 뉴욕디카시 공모전 수상자가 발표됐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영예의 대상은 한만수(괄호 안은 작품명·유기견)씨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 조현동(미혹), 우수상 오대환(Hello), 장려상 박하영(초콜렛 밀크레이프), 유범진(등불), 이근숙(묵언), 김진수(겨울하늘 피어나다), 정지원(꽃등) 등 각 부문 수상자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 3일 마감된 공모전에는 약 150여명의 작품 500여편이 접수됐다. 이번 공모전 심사위원으로느 최광임, 이기영 시인과 김종회 문학평론가 3명이 참가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퀸즈 코리아빌리지 디모스연회장에서 ‘뉴욕디카시’ 창간호 출판 기념회에서 함께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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