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한국디카시인협회(회장 황미광)가 주최한 제1회 뉴욕디카시 공모전 수상자가 발표됐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영예의 대상은 한만수(괄호 안은 작품명·유기견)씨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 조현동(미혹), 우수상 오대환(Hello), 장려상 박하영(초콜렛 밀크레이프), 유범진(등불), 이근숙(묵언), 김진수(겨울하늘 피어나다), 정지원(꽃등) 등 각 부문 수상자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 3일 마감된 공모전에는 약 150여명의 작품 500여편이 접수됐다. 이번 공모전 심사위원으로느 최광임, 이기영 시인과 김종회 문학평론가 3명이 참가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퀸즈 코리아빌리지 디모스연회장에서 ‘뉴욕디카시’ 창간호 출판 기념회에서 함께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