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트레일러, 23스트릿 지하철역 입구 들이받아

2019-01-22 (화) 07:40:02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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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하탄을 지나던 트레일러가 23스트릿 지하철역의 출입구를 들이받으면서 이 일대 도로가 폐쇄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6애비뉴 23스트릿에서 좌회전을 하던 트레일러가 지하철역 계단 통로 위에 설치된 안전장치를 들이받았다.

이날 사고로 인해 인근 도로가 일시적으로 폐쇄되고 지하철역의 출입구도 통제됐다. 이날 사고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사고로 인해 지하철역의 출입구가 일시적으로 폐쇄됐지만, 긴급 보수 작업으로 정상 운영 중이다”라고 밝혔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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