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체스터 카운티, 푸드스탬프 2주 앞당겨 지급

2019-01-22 (화) 07:19:53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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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가 장기화되자 뉴욕 웨체스터 카운티는 푸드스탬프로 불리는 ‘저소득층 식비지원 프로그램’(SNAP)을 미리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웨체스터 카운티에 따르면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들이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2월부터 받을 수 있는 혜택을 2주 앞서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조지 라티머 웨체스터 카운티장은 “연방정부의 셧다운으로 혹시라도 푸드스탬프를 제공받지 못하지 않을까하는 불안감을 가진 수혜자들이 늘어나면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조치를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웨케스터 카운티 케이스 매니지먼트 인포메이션 센터로 연락하면 다음 달 푸드스탬프를 미리 수령할 수 있다. 문의 914-995-3333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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