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3만4,000가구 등 5년간 12만2,000가구
뉴욕시가 지난 한해동안 3만4,000가구의 서민아파트를 공급,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에 따르면 2018년 서민아파트 관련 프로젝트에 17억 달러를 투입했으며 지난 5년간 12만2,000가구를 공급해왔다.
지난해 서민아파트에 입주한 가구 중 절반 이상인 2만468가구는 최저소득층과 극빈층이었다.
드 블라지오 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임대아파트 보급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신축 서민 임대 아파트는 연 소득이 4만7,000달러 미만인 3인 가정에 공급되며, 현재 뉴욕시 임대아파트 가구 수는 총 12만1,919가구이다.
보로별로는 브루클린이 3만7,256가구로 가장 많고, 브롱스 3만6,254가구, 맨하탄 3만4,764가구, 퀸즈 1만1,448가구, 스태튼 아일랜드 2,197가구 순이다. 뉴욕시는 2026년까지 서민아파트 총 30만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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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