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레이스 비버리토 후보 총 32만242달러 ‘1위’

2019-01-18 (금) 07:03:03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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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공익옹호관 보궐선거 후원금

뉴욕시공익옹호관 보궐선거 후원금 레이스에서 멜리사 마크 비버리토 후보가 가장 앞서 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뉴욕시 선거재정위원회에 따르면 뉴욕시의장을 역임한 바 있는 비버리토 후보는 지난해 1월부터 이달 15일까지 14만519달러를 모금해 기존의 후원금 17만9,723달러를 합쳐 총 32만242달러를 모금했다.

특히 후원금 중 5만488달러는 뉴욕시 매칭펀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실제 후원금은 훨씬 늘어날 전망이다.


비버리토 후보에 이어 마이클 브레이크 뉴욕주하원의원이 30만1,899달러를 모금했으며, 주메인 윌리엄스 뉴욕시의원도 20만5,019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집계됐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도 지난 한달간 10만달러의 후원금을 모금하며 이들 후보를 바짝 뒤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는 2월26일 실시되는 뉴욕시공익옹호관 보궐선거에는 총 23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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