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소 노스햄스테드 타운,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금지
2019-01-17 (목) 07:49:24
이지훈 기자
낫소카운티 노스햄스테드 타운이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를 금지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뉴욕주가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뉴욕주내 타운에서는 처음이다. 노스햄스테드 타운 의회는 지난 8일 타운 내 모든 건물, 부지를 대상으로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와 유통을 금지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주디 보스워스 노스 헴스테드 타운장은“ 이번 조례안 통과는 최근 타운홀 미팅에서 타운 내 마리화나 보급이 확산됨을 우려하는 주민들의 의견이 제시된 만큼 타운 의회에서 이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다”라고 밝혔다.
노스 헴스테드 타운은 이에 앞서 지난해 학교, 공원, 교회, 어린이 데이케어 센터와 종교시설 주변 1,000피트 이내에 의료용 마리화나 시설운영을 금지하는 조례안도 통과시킨 바 있다.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