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리브랜드, 2020년 대선 출마 선언
2019-01-17 (목) 07:35:44
조진우 기자
키어스틴 질리브랜드 연방상원의원(52·사진)이 15일 2020년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질리브랜드 의원은 이날 저녁 CBS방송의 토크쇼에 출연해 “오늘 저녁 대선 예비선대위를 발족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그는 헬스케어, 공립학교를 개선하고 워싱턴의 부패와 탐욕에 맞서기 위해 출마키로 했다고 강조하면서 “나는 동질감, 용기, 일을 해낼 대담한 결의를 갖고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질리브랜드 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가장 노골적으로 비판한 정치인으로, 미투(Me Too)와 같은 여성의 권익증진 노력에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자세를 취해왔다. 질리브랜드 의원은 이번 주말 아이오와주를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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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