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겐카운티정부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
2019-01-16 (수) 08:22:53
서한서 기자
▶ 숀 이 경위·주디 장 변호사 등에 공로상 수여

14일 열린 버겐카운티정부 미주한인의날 기념식에서 제임스 테데스코 버겐카운티장(오른쪽)이 이날 공로상을 받은 한인 등 참석자들과 함께했다.
뉴저지 버겐카운티정부가 14일 116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해켄색의 버겐카운티정부청사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제임스 테데스코 버겐카운티장은 “오늘을 미주한인의 날로 선포한다. 그간 한인들은 미국 발전에 크게 기여를 했다”고 강조했다.
기조 연설을 맡은 크리스 정 팰리세이즈팍 시장은 “한인들의 역할이 점점 커져가고 있다. 뉴저지를 대표하는 연방하원의원에 앤디 김 의원이 당선됐고, 팰팍 119주년 역사의 첫 한인 시장도 탄생했다”며 “뉴저지 전역에 15명의 한인 시의원이 활동하는 등 한인들은 이 땅의 주역으로 우뚝 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버겐카운티정부는 한인의 날을 맞아 각계 각층에서 활약한 한인들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경찰상에는 숀 이 팰팍 경위, 비즈니스상에는 주디 장 변호사가 각각 선정됐다. 아울러 김종일 늘푸른농장 대표가 인류애상, 제미경 AWCA 사무총장이 커뮤니티서비스상, 존 황씨가 의료공헌상, 서성환씨가 교육자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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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