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남성 자살률 10만 명당 8.5명…10년래 최저

2019-01-15 (화) 08:43:35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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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남성 자살률이 10년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 보건국이 최근 발표한 2016년 뉴욕시 남성 자살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뉴욕시에서 남성 자살률은 10만 명당 8.5명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수치는 10년래 가장 낮은 것이며, 특히 10만 명당 21.4명을 기록한 전국 평균의 절반에 못미치는 수준이다.

인종별로 보면 백인이 10만명당 177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히스패닉계 81명, 흑인 62명, 아시안 61명 등의 순이었다.

보로별로는 퀸즈가 2016년 한해 동안 87명을 기록해 가장 많았다. 퀸즈 다음으로는 브루클린이 77명, 맨하탄이 69명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는 45~64세가 135명으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고, 25~44세가 122명으로 다음을 이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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