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포트리 한인운영 AT&T 매장 절도피해

2019-01-12 (토) 06:32:26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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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문 깨고 들어와 금품 훔쳐

뉴저지 포트리 소재 한인 운영 AT&T 매장에서 무단 침입에 의한 금품 절도 사건이 벌어졌다.

포트리 경찰에 따르면 11일 오전 6시50분께 포트리 르모인애비뉴 선상에 있는 AT&T매장에서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유리문을 깬 뒤 매장 안으로 침입해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

포트리 경찰은 “침입 알람이 울려 경찰이 매장으로 출동했으며 현장에 도착하니 유리문이 깨져 있었다. 부상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후까지 사건에 대한 세부 사항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절도 피해액이 1만 달러 이상으로 알려졌다.

절도 피해를 당한 AT&T매장은 한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또 피해 발생 지역은 한인 업체가 밀집해 있어 주변 상인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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