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유망주들 국제대회서 두각
2019-01-12 (토) 12:00:00
서한서 기자
▶ SW양궁아카데미 학생들, 남·녀 단체전서 각각 동메달
▶ ‘제6회 서울 국제 실내 양궁 페스타’ 13~17세 부문

지난달 열린 서울 국제 실내 양궁 페스타에서 남·녀 단체전 각각 동메달을 수상한 뉴저지 파라무스 SW양궁아카데미의 학생들이 함께했다.
뉴저지 한인 양궁 유망주들이 서울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뉴저지 파라무스에 소재한 SW양궁아카데미에서 양궁을 배우고 있는 학생들은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제6회 서울 국제 실내 양궁 페스타’의 13~17세 부문 남·녀 단체전에 출전해 남자팀과 여자팀 모두 동메달을 차지했다.
남자팀은 오준서·윌리엄 이·알렉스 조·박주혁군이 팀을 이뤘으며 여자팀은 미셸 안·실비아 신양이 중국계 학생 2명과 팀을 이뤄 출전했다. SW양궁아카데미 측은 “신성우 코치의 지도를 받은 학생들은 평소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양궁 최강국인 한국에서 열린 국제대회에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번 성과가 학생들이 더욱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9개국에서 105명이 참가한 대회로 서울특별시가 주최했다.
<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