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라운 퀸즈검사장 불출마 선언… 올해 임기 끝으로 은퇴

2019-01-11 (금) 08:08:11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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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브라운(86) 퀸즈검사장이 올해 임기를 끝으로 은퇴한다.

브라운 검사장은 9일 성명을 내고 “오랜 고민 끝에 올해 선거에 불출마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히고 “지난 27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으며, 그동안 신뢰와 믿음을 보내준 퀸즈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브라운 검사장은 마리오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임명해 임기를 시작한 지난 1991년 후 내리 8선 연임에 성공했다.

이로서 올해 퀸즈검사장 선거는 27년 만에 경선이 확정됐다.
올해 퀸즈검사장 선거에는 이미 멜린다 캐츠 퀸즈보로장 등 3명이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본보 12월5일자 A4면> 이들 후보들은 올해 9월 예비선거와 11월 본선거를 치른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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