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작년 체불임금 3, 537만 달러 돌려받아

2019-01-11 (금) 07:57:50 조진우 기자
크게 작게

▶ 뉴욕주 노동자 3만5,840명

뉴욕주가 지난해 체불 임금 3,500만 달러를 노동자에게 돌려준 것으로 나타났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9일 “지난 2018년 임금 착취 또는 체불을 당한 노동자 3만5,840명에게 3,537만 달러를 돌려줬다”고 밝혔다.

뉴욕주는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취임한 지난 2011년 이후 25만 명의 노동자에게 체불임금 2억8,500만 달러를 돌려줬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주는 어떤 형태의 체불임금을 용납하지 않고 있다”며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일에 더욱 매진해 임금을 받지 못하는 노동자들이 사라지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체불임금 신고: 1-888-469-7365(뉴욕주노동국 핫라인)

<조진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