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저지/지난해 “가장 비 많이 온 해” 기록
2019-01-07 (월) 08:09:37
서영민 지국장
▶ 뉴저지 기후 기록실 발표, 뉴왁시 149일 내려
럿거스 대학 뉴브런스윅 캠퍼스에 위치한 뉴저지 기후 기록실은 지난 4일 2018년이 기후관측이래 가장 비가 많이 온 해였다고 발표했다.
이날 브리핑을 한 데비드 로빈슨 기상학자는 인사말을 통해 기후 변화가 없다는 일부 무식한 사람들을 (트럼프 대통령을 일컬음)위한 요약문이라고 말해 참석자들의 헛웃음을 이끌어 냈다.
이어 2018년 신년 벽두에 들이 닥쳤던 폭설, 비정상적으로 높은 기온을 유지했던 2월, 2주간 4차례에 걸쳐 지역을 강타했던 3월의 눈 폭풍을 언급했다.
하지만 로빈슨 기상학자에 따르면 상기한 이상 기후는 1년 내내 뉴저지 특히 중부 뉴저지에 내린 강수량에 비하면 오히려 아무것도 아니라며 작년 경우, 뉴저지주 자체가 거의 플로리다나 사우스 캐롤나이나와 비슷한 아열대 기후를 보인 점을 우려했다.
작년 가장 큰 기후 변화에 직면했던 지역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모두 중부 뉴저지에 몰려있다.
▲뉴왁 시: 비가 149일 내림 ▲트렌턴 지역: 비가 148일 내림 ▲아틀랜틱 시티: 140일 일 내림.
로빈스 기상학자에 따르면 평균 뉴저지 강우일은 120일이다.https://www.youtube.com/watch?v=FJiOYGTfd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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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민 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