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주 시애틀 일원 겨울폭풍

2019-01-07 (월) 07: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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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부 워싱턴주 시애틀 주변에 시속 100㎞가 넘는 돌풍을 동반한 겨울폭풍이 몰아쳐 수십만 가구가 정전되고 항공편이 결항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6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국립기상청(NWS) 시애틀 지부는 이날 새벽 시애틀 시텍국제공항에 시속 90㎞의 강풍이 불고 있다면서 알래스카항공 소속 항공편이 전부 결항했다고 말했다. 알래스카항공 측은 지상 전력공급에 문제가 생겨 이날 오전 출발 예정이던 27편이 모두 취소됐다고 밝혔다.

현재 시애틀 주변 지역에는 약 32만 가구가 정전된 상태라고 폭스뉴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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