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애인 일자리 기회 넓힌다”

2019-01-05 (토) 06:34:33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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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DA, 주정부 ‘직업재활 교육 프로그램’ 운영

▶ 한인 비영리 단체 유일… “신청부터 경제적 자립도와 취업기회 제공”

“장애인 일자리 기회 넓힌다”

한인 장애인들을 위한 직업재활 교육 프로그램 홍보차 4일 본보를 방문한 CIDA 배영서(오른쪽에서 두 번째부터)회장과 취업교육 프로그 램 전문가 저스틴 윤씨 등이 함께 자리했다

한인 장애인 자립 지원단체인 'CIDA'(Community Inclusion and Devel opment Alliance)가 장애인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직업재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CIDA는 4일 본보를 방문해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직업재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IDA 배영서 회장은 “뉴욕주정부가 운영하고 있는 직업재활 교육 프로그램을 받기 위한 절차가 다소 복잡해 부담을 느낀 부모들이 신청을 포기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 직업재활 교육 프로그램 신청부터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취업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뉴욕주정부가 운영하는 직업재활 교육 프로그램의 정보를 제공하는 한인 비영리 단체로는 CIDA가 유일하다. 문의 718-224-8197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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