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H-2B 2차 접수도 조기소진 …USCIS, 추첨 통해 선발

2018-06-07 (목) 07:31:30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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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이민당국이 ‘비전문직 단기취업비자’ (H-2B) 1만5,000개를 추가 배정해 2차로 사전 접수한 가운데, 또다시 쿼타가 조기 소진되면서 추첨을 통해 비자 주인공을 가리게 됐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6일 지난달 31일부터 시작한 2018회계연도 2차 H-2B 신청접수를 쿼타 조기 소진으로 중단했다고 밝혔다.

USCIS는 이에 따라 곧 컴퓨터 추첨으로 비자발급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USCIS는 올 회계연도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3만3,00개씩 연간 6만6,000개 쿼타를 배정했지만, 해당 업계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최근 1만5,000개의 비자를 추가 배정했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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