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윤관호 시인, 수필집‘뉴욕의 수선화’ 출간

2026-04-16 (목) 07:24:05 이지훈 기자
크게 작게

▶ 생활 속 단상 84편 글에 담아 출판 감사예배…19일 후러싱제일교회

윤관호 시인,  수필집‘뉴욕의 수선화’ 출간

윤관호(사진)

뉴욕에서 활동하는 윤관호(사진) 시인이 수필집 ‘뉴욕의 수선화’(도서출판 지식과감성)를 출간했다.

그간 두 편의 시집을 펴낸 바 있는 윤 시인은 자신의 첫번째 수필집을 통해 평소 생활 속에서 마주하는 환경, 계절, 사건 등에 대한 자신의 생각들을 글로 정리한 84편의 수필을 300페이지에 걸쳐 담은 책을 펴냈다.

윤 시인은 "뉴욕에서 40년 이상 지내면서 지금까지 보고, 인식하고, 사유한 것들을 수필로 표현한 글들을 모아 세상에 내놓게 됐다"며 "제 글에 공감하는 독자들이 있을거라는 희망과 용기를 갖고 책을 펴내게 됐는데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책은 1부 '오클랜드 호수공원의 봄날', 2부 '산책의 즐거움', 3부 '텃밭과 꽃밭', 4부 '해외에서 한글 글쓰기와 디아스포라', 5부 '하나님의 은혜'로 나눠져 각 주제별 수필들이 실려 있다.

한편, 이번 수필집 출간을 기념해 오는 19일 오후 4시 후러싱제일교회(담임목사 김정호) 본당에서 출판 감사 예배가 열린다. 참석 희망자는 사전에 17일까지 연락해야 한다.

△문의 718-614-7003, garyyun1001@gmail.com

<이지훈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