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리다리 영 아티스트 오디션 우승자 공연 성료

2026-04-16 (목) 07:25:00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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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드류박 재단

소리다리 영 아티스트 오디션 우승자 공연 성료

지난 10일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제1회 소리다리 영 아티스트 프로그램 오디션 우승자 공연에 출연진과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AP Foundation/KCCNY 제공]

앤드류박 재단이 한인 청소년 음악가들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개설한 제1회 소리다리 영 아티스트(SoriDari Young Artists)’ 프로그램 오디션 우승자 공연이 지난 10일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SoriDari: Across Generations|A Concert of Artistic Collaboration’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공연에는 지난달 2일 선정된 우승자 바이올리니스트 임애리, 권소원(미국명 글로리아), 비올리스트 박선주(미국명 루카스), 첼리스트 니콜라스 김 등 4명과 함께 소리다리 영 아티스트 프로그램의 예술감독 우예주, 첼리스트 미하이 마리카, 첼리스트 알렉스 포티스, 바이올리니스트 셀리아 해튼 등이 무대에 올랐다.

공연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하며 모차르트 현악사중주 ‘String Quartet in G Major, K. 387’과 ‘String Quartet in C Major, K. 465’가 연주했다.
또한 한인 작곡가 김택수의 “Clear Creek”과 여수연의 ‘옛소리’(Yessori) 등이 함께 선보였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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