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낫소카운티 담배구입 연령 8월부터 21세 이상 상향조정

2018-06-06 (수) 07:46:21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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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소카운티도 오는 8월부터 담배 구입 허용연령이 21세 이상으로 상향 조정된다.

로라 커렌 낫소카운티장은 4일 지난달 낫소카운티의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일반 담배 및 전자 담배구입 허용연령 상향 조정 조례안<본보 5월 7일자 A2면>에 서명했다. 이로써 이번 조례안은 이날부터 60일 뒤인 8월 초부터 시행에 들어가게 됐다.

이번 조례에 따르면 21세 미만에게 일반 담배 및 전자담배를 판매하다 적발되는 업소들은 300~1,5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되며 36개월 내 3번 이상 적발 시 6개월간 담배 판매가 금지된다.

한편 뉴욕시와 서폭카운티는 이미 일반 담배 및 전자담배 판매 허용 제한 연령을 21세 이상으로 조정해 시행 중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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