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 한인 네일살롱서 절도 30대 남성 용의자 체포

2018-06-06 (수) 07:40:50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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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베이사이드의 한인 네일살롱에서 절도 행각을 저지르고 달아났던 30대 남성이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호쌈 아라파(36)는 지난달 22일 새벽 1시께 퀸즈 베이사이드 203스트릿과 35애비뉴 인근의 ‘뉴 러브 네일’(New Love Nail)에 뒷문을 통해 침입한 후 현금인출기(ATM)를 부수고 2,980달러를 훔쳐 달아났다.

용의자는 이후 네일살롱 옆에 있는 페로 아이스크림 가게에도 앞문을 통해 침입해 금고에 있던 830달러와 블루투스 스피커를 훔쳤으며, 냉장고 코드를 꼽아 제품을 녹게 해 1,500달러 상당의 피해를 입혔다.

전과 12범의 아라파는 절도, 기물파손 등의 혐의로 기소된 상태이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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