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프롬파티 시즌’ 경찰, 학생들 단속 강화

2018-06-01 (금) 08:30:51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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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파티 시즌을 맞아 낫소 카운티가 학생들이 이용하는 리무진 단속 강화에 나섰다.

낫소카운티 경찰국은 지난달 30일 최근 뉴욕주 교통국 및 낫소카운티 소비자보호국(DCA)과 공조해 리무진 서비스 차량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 교통위반 티켓 30개를 발부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업체들은 대부분 정식 라이선스를 소지하지 않거나 라이선스 기간이 만료된 채 영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로라 커렌 낫소카운티장은 “매년 프롬시즌마다 학생들이 이용하는 리무진의 안전에 대한 학부모들의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는 10여명 이상의 학생들이 탑승하는 차량이 증가함에 따라 차량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프롬 시즌인 2016년 5~6월에는 교통위반 티켓이 1,200장, 지난해 동기간에는 1,600여장의 티켓이 발부됐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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