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뱅크 오브 호프 시무식

2017-01-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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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에도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뱅크 오브 호프 시무식

뱅크 오브 호프 오클랜드점이 3일 오전 9시 시무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조상범 오클랜드점 지점장(오른쪽줄 네번째)은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은행 중 11번째, 미 전역에서 82번째로 큰 뱅크 오브 호프는 새해에도 열정으로 고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클랜드점 직원들이 새해 포스터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뱅크 오브 호프>


뱅크 오브 호프 시무식


뱅크 오브 호프 실리콘밸리 지점도 3일 시무식을 갖고 새해 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그레이스 최 SV 지점장(왼쪽 두번째)과 직원들이 새해 새마음을 담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뱅크 오브 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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