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살리나스 세븐일레븐서 체포돼

2016-12-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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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에 맥주 훔치다가

한 남성이 살리나스 세븐 일레븐서 맥주, 캔디를 훔치다가 경찰에 체포돼 크리스마스를 감옥에서 보냈다. 경찰에 따르면 볼트 커터(bolt cutters)로 편의점에 침입한 로이드 플레이저(42)는 가게 물건을 훔친 혐의로 체포돼 몬트레이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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