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살리나스 워싱턴 중학교 한국어반 격려

2016-12-16 (금) 03:54:04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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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나스 워싱턴 중학교 한국어반 격려
이 문 몬트레이 한인회장이 살리나스 소재 워싱턴 중학교 한국어 반(담당 이미혜 교사) 학생들을 방문해 학생과 교사를 격려했다.

이 문 몬트레이 한인회장 겸 한국어발전추진위원회 회장은 14일 한국어 반에 김밥과 잡채, 만두, 김치 등의 한식을 가득 들고 워싱턴 한국어 반을 방문, 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더욱 더 열심히 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한식을 소개 했다.

이날 이문 몬트레이 한인회장, 강봉옥 한인노인회장, 이영숙 문화원장, 이한월 한인회 여성 부장이 함께 했다.<이수경 기자>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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