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한항공, 뉴욕-인천 주 5회로 증편

2004-06-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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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뉴욕여객지점은 오는 6월20일∼8월31일까지 JFK공항에서 오후 11시55분 출발하는 인천행 항공편인 KE086편을 현재 주 3회(화, 금, 토)에서 수요일과 일요일 항공편을 추가, 주 5회로 증편한다.

단, 수요일과 일요일 항공편 경우 앵커리지 공항을 경유하는 다른 KE086편과 달리, 직항으로 운행될 예정이며 인천 공항에 새벽 3시5분(한국 시간) 도착한다. 이에 따라 항공사 측은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인천과 서울을 잇는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대한항공 뉴욕지점의 김정한 과장은 이번 증편으로 매년 성수기 때 빚어지는 좌석난을 상당부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도 지난 6월6일부터 JFK공항에서 출발하는 인천행 OZ221편을 현재 주 4회(월, 수, 금, 토)에서 일요일 운항을 추가, 주 5회로 늘려 운항하고 있다. 아시아나의 주5회 운항은 8월29일까지 계속된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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