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배우 김지수
배우 김지수가 연예계를 떠난 후 유럽에서의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김지수는 6일(한국시간) 자신의 개인계정에 "안녕. 왔다갔다 프라하에 다시 호다닥 왔어요. 7일부터 본격적인 '지수 인 프라하' 투어를 앞두고 비행기 안에서 라면도 꼭 챙겨먹고요"라고 알렸다.
이어 김지수는 "집에오니 유럽에서 필수로 쓰는 물 필터 주전자 하나가 운명을 달리해서 유리로된 동그란 주전자 새로 사고 기분이 좋아지고 올 1월 신나게 썰매 탔던 아파트 단지 언덕에 잔디가 푸릇푸릇해져서 또 마음이 들뜨고, 집 앞 테스코에서 팔던 꽃이 너무 예뻐 마음이 정화되고, 체력 안지치게 백숙도 끓여먹고, 지수 인 프라하 투어로 만날 인연들 앞두고 설레 하는건 제가 지금 순수하게 몰입해 있는것 같아요"라고 밝혔다.
또 김지수는 "재밌는 추억과 히스토리들이 많이 가득 쌓이길 기대하며 5월의 소식들 열심히 올려볼까해요. 응원해 주시는분들 모두 너무 감사드려요. 프라하에서 만나면 커피 사드릴께요!"라며 감사를 표했다.
앞서 김지수는 여행사 계정을 통해 5,6월 여행 일정을 올리며 "프라하와 체스키 크롬로프, 독일 드레스덴에서 만나요. 지수인프라하에 제가 투어에 진짜로 동행하냐고 문의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공지에 올린대로 제가 함께하는 일정입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김지수는 지난 2024년 방송된 드라마 '가족X멜로' 이후 연기 공백기를 가지고 있다. 김지수는 2024년 5월 체코 프라하로 떠난 후 유럽에서 거주하고 있다.
김지수는 지난 3월 유럽에 푹 빠져 여행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수 인 프라하'를 설립하고 투어 상품을 만들고 여행자들과 함께한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