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특허등록 300대 기업 중 한국 9개 포함
2004-06-11 (금) 12:00:00
지난해 미국에 특허등록을 많이 한 300대 기업·연구소·대학에 한국은 9개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지적재산권협회(IPO)에 따르면 2003년 IBM이 3,415건을 특허 등록해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기업으로는 삼성전자가 1,313건의 특허등록으로 지난해보다 한단계 낮은 13위에 올랐다.
LG전자가 409건 등록에 48위(2002년 52위)에 올랐으며 하이닉스 반도체가 244건 등록에 78위(2002년 173위), LG필립스LCD가 222건 등록에 84위(2002년 113위) 등이었다. 또 삼성SDI가 118건 등록에 150위(2002년 163위), 현대자동차가 105건 등록에 161위(2002년 118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102건 등록에 166위(2002년 189위 ) 순이었다.
이밖에 삼성전기는 79건 등록에 223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60건 등록에 291위에 올라 새롭게 300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